작업 중인 문서에서 err on the side of caution이라는 낯선 표현을 만났습니다.

구글에 검색해 보니 친절하게 의미가 설명되어 있네요.

To act in the least risky manner in a situation in which one is uncertain about the consequences.

To be especially careful rather than taking a risk or making a mistake

결과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가령 영문으로 된 예문에서는 25명이 초대에 응했지만 혹시나 해서 30개의 의자를 준비하는 경우에 이 숙어가 사용되네요.)

현재 작업 중인 문서는 주식 거래에 대한 것으로, 어떤 의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번역에서는 “매사에 주의를 기울이다“고 처리했습니다.

구글이 없다면 이런 문구를 어떻게 번역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땡큐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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