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을 깔끔하게 쓰기 위한 9가지 팁"이라는 글을 그림으로 만든 것을 여기에 인용해봅니다.
최근에는 번역보다 교정(Editing)을 맡는 비중이 많아졌습니다. 주로 기술적인 내용이라서 그런지 "및/또는"과 같은 접속사가 남발되는 번역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 될 수 있는 대로 접속사를 삭제하거나 "~와/~이나"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외에 개인적으로 "~에 대하여/관하여"를 제법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 부분은 고쳐야겠습니다.
번역을 가급적 간결하게 하도록 노력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작성해보아야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잘 안 하게 되네요.
저도 여기에 해당되는 부분이 많네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 관하여, 명사형 나열, ~하는 것, ~등... 해당 되는 것들이 꽤 되는군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글을 작성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안 좋은 습관을 버리고 가급적 깔끔하게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