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 – 벤자민 플랭클린

번역을 하다가 다음과 같은 벤자민 플랭클린의 명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벤자민 플랭클린이 위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누가 그러네요. 그 사람의 주장은 위의 말이 순자에게서 유래되었다는 것입니다(참고).

不闻不若闻之, 闻之不若见之, 见之不若知之, 知之不若行之

우리 말로 번역하면

안 들은 건 들을 것만 못하고,
들은 건 본 것만 못하고,
본 건 아는 것만 못하고,
아는 건 행(行)한 것만 못하다.

영어로는:

Not having heard something is not as good as having heard it; having heard it is not as good as having seen it; having seen it is not as good as knowing it; knowing it is not as good as putting it into practice.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읽은 것의 10%, 들은 것의 20%, 본 것의 30%, 보고 들은 것의 50%, 말하고 쓴 것의 70%, 행한 것의 90%를 기억한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참고).

벤자민 플랭클린의 명언으로 알려진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은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 사용되네요:

나에게 말해 주면 잊어버릴 것이고, 가르쳐 주면 기억할 것이며, 참여하게 하면 배울 것이다.

단순히 배우고 잊어버리면 모르는 것과 같으므로 배운 내용은 실천(실행)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Learning through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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