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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어떻게 기밀정보가 NBC에 샜나?’ 상하원에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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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위터

I am asking the chairs of the House and Senate committees to investigate top secret intelligence shared with NBC prior to me seeing it.

내가 보기도 전에 어떻게 극비정보가 NBC와 공유되었는지 조사해 줄 것을 상하원 위원회 위원장들에게 요구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과 관련한 기밀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데 대해 의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공개 촉구하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트럼프는 정보기관의 말보다는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산지의 말을 더 신뢰하는 듯 합니다.

어산지는 “14살짜리라도 포데스타의 이메일을 쉽게 해킹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러시아로부터 정보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마 정보기관은 어산지가 러시아에 아부하기 위해 그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트럼프는 취임도 하기 전에 하루에도 각종 현안에 대해 10개 이상의 트윗을 날리며 ‘트위터 정치’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이런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당장은 효과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트럼프 트위터에만 가보면 현재 미국에서 무엇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Senate는 미국 상원, House는 하원을 의미합니다. chair는 ‘의장, 위원장’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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