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번역 관련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지난 2년 동안 번역 작업이 많이 줄었고, 자주 방문하던 번역 관련 카페에서 회원들 간에 분란이 일어나 카페에서 탈퇴하면서 번역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핑계지만 이 때문에 번역에 대한 글도 많이 올리지 못했네요.
'For years' 번역
이번 글에서는 'For years'의 의미와 번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For years'를 대부분 '몇 년 동안', '수년간' 정도로 이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구글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그런 의미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저도 번역을 처음 시작했을 때 'for years'를 '몇 년 동안' 혹은 '수년간'의 의미로 생각했지만, 앞뒤 문맥을 살펴보면 대부분 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for years'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for a long time
https://dictionary.cambridge.org/dictionary/english/for-years
다른 사전을 찾아보아도 모두 'for a long time, 즉 '오랫동안'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몇 년 동안'이라고 하면 다소 애매하지만 단기간의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저는 'for years'를 접하면 '다년간'이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했습니다. '다년간'에는 오랜 기간을 의미하면서도 '몇 년간'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저의 뇌피셜임). 물론 실제 번역 시에는 앞뒤 문맥에 따라 가장 적절한 표현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for years to come"이라는 숙어가 있습니다. "for years to come"도 구글을 검색해보면 "앞으로 몇 년 동안" 혹은 "앞으로 수년 동안"으로 해석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for years to come"도 기간이 특정되지 않은 다소 애매한 표현으로 "앞으로 오랫동안"으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or years to come" sounds vague or non-committal to me, and sometimes it's used because it is vague: "This appliance should be useful in the kitchen for years to come." (it may be useless in a few years.) "The conflict is likely to rage for years to come." (I have no idea how long this conflict will rage until it finally peters out).
https://forum.wordreference.com/threads/for-many-years-to-come-for-years-to-come.2686503/
"For many years to come" is more positive, and lets us know that the writer expects to live many more years and to travel for as long as she can.
마치며
기본적인 표현이고 영어 문서를 번역하다 보면 자주 등장하지만 자칫 무의식적으로 기계적으로 번역할 수 있는 'for years'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6학년 초등학생 입니다. 요즈음 기초 문법만 배우다가 중 1,2,3학년 때 배울 문법이 합쳐진 책을 읽게 되었어요. 근데 좀 쉬운 학원을 다니다가 어려운 학원을 옮기니 너무 어렸더라구여ㅠㅠ 그래서 숙제 할 때마다 좀 더 설명 세밀하게 잘 되어있는 위드크래커 님의 게시물의 봤어요 머리에 설명이 쏙쏙 잘 들어와서 문법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됬어요! 앞으로도 고쳐가야 할 부분이 너무 많고 어느 초등학생 처럼 영어가 싫지만 그래도 화이팅!!
저도 크래커 님의 게시물이 훨씬 도움됐어요! 못말려 님도 화이팅 하시고 크래커 님도 화이팅 입니다! 모두 문법 마스터를 위해 화이팅!!
안녕하세요, 볼펜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 번역을 오랫동안 하면서 번역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몇 개 글을 작성했습니다. 사실 문법과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문법을 배워도 실제 원어민은 문법을 파괴(?)하는 문장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챗GPT가 나와서 영어 공부하기가 더욱 쉬워진 시대 같습니다.
요즘은 어릴 적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때문에 영어 발음과 영어 실력이 과거 세대보다 뛰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중학교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ABC를 배웠습니다. 당시 열심히 교과서를 외우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문법 널 이겨주고 말겠어!
문법:훗 니가 나를?
(시험 본 뒤)
나:(눈웃음)……….졌잘싸(+눈물):또르륵
최근 새로운 영어 학습법에 대한 영상을 본 기억이 납니다.
먼저는 중고등학교 영어 단어까지 모두 완벽히 외운 후에 문법을 공부하는 방식인데요.
이 방법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어를 많이 외우면 자신감이 생겨서 문법도 수월하게 정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연상법을 개발하여 외우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