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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웹호스팅] A2 호스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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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Bluehost, iPage, Siteground 등 여러 군데의 해외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고(참고), 클라이언트의 사이트와 관련하여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웹호스팅 업체의 서비스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간혹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하다 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객관성이 다소 결여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2 Hosting의 경우 여러 글을 통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예: “최대 20배 빠른 해외 호스팅 – A2 Hosting“).

실제로 이런 리뷰의 기저에는 A2 Hosting을 사용하면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한 사용자의 의견이 일부 반영되었습니다. 1년 전에 올린 어떤 분의 경험담인데요:

셀프워드프레스를 보고 A2호스팅하게 된 피해자입니다.

A2호스팅을 2년을 계약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시간적인 피해, 및 노동적인 피해가 무지막지합니다.

금전으로 떠나, 스트레스가 무지막지하고, 일단 접속이 안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접속이 안되는 나라가 많습니다….

이용하실려는분들 제글보고 이용하시지 마십시오.

서포트도 불친절하고, 영어못하는 것을 악용해서.. 말 갖지 않은 대답을 합니다.

뻔한 기계적인 답변 및 딴 말 돌리기 권법을 사용합니다.

굉장히 부정적인 내용이고 이런 비슷한 의견을 가진 분들이 몇 분 있었습니다.

오늘 A2 Hosting에서 도메인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A2 Hosting을 사용하고 있는 분께 연락을 했습니다. a2 hosting이 어떤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카톡의 화면을 그대로 갈무리하여 올립니다. 이 부분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해서 이름만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플랜은 shared hosting이고 Turbo 기능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위의 내용도 개인적인 견해 중 하나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2 Hosting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영어를 전혀 못하는 경우에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가 발생할 수 있어 부정적인 경험이 가중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A2 Hosting을 고려하는 경우 여러 가지를 감안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전적인 서비스를 원하시면 Siteground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에 사용 중인 Bluehost VPS도 괜찮은 편이지만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Siteground는 상품에 따라 방문자 수와 공간이 제한될 수 있지만(트래픽은 무제한) 안정성과 속도면에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제 작동을 다른 블로그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017년 8월 초 업데이트: A2 호스팅을 이용하는 지인의 사이트를 1개월 정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느낌은 저렴한 비용에 무제한 공간과 트래픽을 사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지만, 속도면에서는 조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첫 페이지 로딩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또 빠르게 로딩되네요. 개인 블로그나 테스트 사이트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지만 회사 홈페이지용으로는 재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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