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30여개의 물리상수들이 굉장히 좁은 범위안에 있어야만 하며 아주 미세한 차이만 있었다 하더라도 물질이나 생명체는 존재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물리학자 Roger Penrose에 따르면 이 미세조정의 확률은 1/10^1230으로 우연히 절대로 될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과연 이 우주와 생명체는 우연히 만들어졌을까? 아니면 어떤 존재에 의해 의도적으로 정밀하게 조정되어 창조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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