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서봉수 9단의 바둑 우승, 나이를 뛰어넘는 인생 교훈

Last Updated: 2024년 06월 18일 | 댓글 남기기

바둑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바둑을 두지는 않지만 유튜브를 통해 자주 바둑 대국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바둑은 시간 낭비가 심한 것 같아서 거의 20년 전에 인터넷 바둑을 끊고 더 이상 직접 두지는 않고 있습니다.😄 한참 둘 때에는 인터넷 바둑에서의 기력이지만 아마 3단 이상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바둑은 주의력을 키우려는 경우에 적합하지만 정적인 성격이라면 바둑보다는 야외에 나가서 활동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 71세의 서봉수 9단이 대주배 바둑 대회에서 생애 3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령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1세 서봉수 9단의 바둑 우승, 나이를 뛰어넘는 인생 교훈

서봉수 9단의 승리는 단순히 기록 갱신을 넘어, 나이와 관련된 편견을 깨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대회에서 서봉수 9단은 자신보다 26년 후배인 한종진 9단을 상대로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체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경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꺼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새로운 일을 하자고 하면 '이 나이에...'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아직 많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게 느껴지기 시작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키오스크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지만, 처음 몇 번 사용하는 것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다 하는 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있는가?'라는 마음 가짐으로 대하니 더 이상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코딩 공부에 진전이 없었지만,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하니 코딩 공부에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서봉수 9단과의 인터넷 기사에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AI를 통해 지속적으로 바둑 연습을 한다는 내용이 있어 놀랬습니다. 서봉수 기사님이 71세의 나이에도 좋은 성적을 낸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 9단의 성과는 나이가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열정을 계속 추구할 때, 젊은 사람 못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 같습니다.

어떤 것을 설명해주면 나이가 들어서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젊은 사람들 중에도 초보라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분들도 자주 접합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 네이버 카페 회원들 중에는 60 혹은 70이 넘었지만 워드프레스를 독학으로 만들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무엇인가를 열심히 알려주어도 초보자라서 모르겠다거나 초보라서 못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모르는 분야라서 생소하지만 알려준 내용으로 시도해보고 안 되면 다시 문의를 하겠다고 하는 분들도 드물지만 계십니다.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은 초보자라도 실력이 금방 느는 것 같습니다. 반면 처음부터 '나이가 들어서' 혹은 '초보라서'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경우 좋은 성과를 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겨움을 느끼는 순간 무너짐이 시작되는 거지. 인생에 쉬운 게 어디 있을까.

'나이가 들어서'라는 핑계를 자주 댄다면 실제로 정신적으로 나이가 들어 퇴화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육신적으로 연세가 있더라도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도전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젊은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에 대하여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나이가 조금 있더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들도 다 하는 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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