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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을 깨서 대출금 중도상환했습니다

Last Updated: 2022년 11월 21일 | 2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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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때문에 대출 금리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말 1.00%에서 2.00% 포인트 상승한 3.00%입니다.

적금을 깨서 대출금 중도 상환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4.00%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기준금리 인상 압박을 받고 있고, 곧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릴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출금 중도 상환을 위해 적금을 해지하다

저는 2년 전 전세대출을 받아 매월 20만원 내외의 대출이자를 갚아왔습니다. 대출 이자가 초기에는 19만원 정도였지만 이번 달에는 26만원까지 나왔습니다.

문제는 전세대출 만기가 돌아오면서 전세계약과 함께 전세대출도 연장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대출이자가 거의 두 배로 뛴다는 점입니다. 월 40~50만원이 사실 그리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지만 갑자기 두 배로 증가하게 되니 심적으로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45% 정도 중도상환을 했고, 추가로 25%를 상환하여 대출금 원금을 30% 정도로 낮추었습니다. 중도상환을 위해 집사람이 들고 있던 적금을 깨고, 저도 적금과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했습니다.

대출금을 만기 전에 중도에 원리금을 갚을 때에는 일종의 해약금으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게 되지만 대출 만기가 다가오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에 대출금 일부를 갚았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둔화세를 보이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음달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자이언트스텝'(한번에 0.75%p 금리인상) 대신 '빅스텝'(한번에 0.5%p 금리인상)에 그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한국은행도 오는 24일로 예정된 올해 마지막 금통위에서 '빅스텝'이 아닌 '베이비스텝'(한번에 0.25%p 금리인상)을 결정하는 등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이므로 이러한 시기에는 대출금을 갚는 것이 올바른 방향 같습니다.

지금과 같이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빚을 갚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고



2 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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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지원 대출로 전환하면 싼 이자율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부 지원 대출로 갈아타는 것을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대출 금리가 상승하여 고민인 경우 정부 지원 대출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네이버 카페에 도움이 될 만한 답변이 올라와서 여기에 인용해봅니다( https://cafe.naver.com/wphomepage/21161 ).

      먼저 대출의 속성부터 말씀드리면 [전세대출]도 그 안에 기준에 따라서 또 다릅니다.
      서민의 대표적인 상품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국토교통부 고시로 대출금리가 1.8%-2.4% 입니다. 매우 안정적이죠
      국가에서 복지 차원에 컨트롤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반대로
      일반전세자금 대출은 시장 변화에 매우 취약합니다.
      은행은 보통 시장금리에 예대마진을 붙이고 대출을 합니다. 대부분 일반전세자금 대출 및 신용대출은
      [코픽스 6개월 몰] x [예대 마진] = 적용금리로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합니다.
      따라서 6개월마다 변동금리가 금리에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 FED의 기준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따라서 시장금리도 빠르게 변화합니다.

      그러면 중요한 포인트는 정부지원 대출로 전환하거나 미래 금리의 방향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 세계는 저금리 시장은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리의 방향은 1930년 이후부터 1980년 고금리 < 1980년부터 현재까지 저금리의 사이클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금리가 우상향 사이클입니다. 물론 중간 중간 금리가 오르고 내립니다. 2023년 하반기, 2024년 상반기 미 FED에서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하방은 일시적이고 장기적인 사이클은 우상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를 더 팽창시킬 수 있다면 저금리 기조를 더 끌고 갈 수 있겠지만 저는 한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2030년 이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러면 나의 대출 적용 계획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5%의 대출을 받아서 10%의 이익을 남길 수 있다면 괜찮은 전략이지만 5%의 대출을 받아서 4%의 예금을 한다면 비효율적이겠죠 따라서 이런 경우 대출을 갚는게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금리가 오르고 경기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변동금리는 고정금리로 변경하고 이것도 안되면 줄이는게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변화하는 경우 적금보다 예금이 유리합니다.
      일단은 일반 전세자금 대출이라면 적금을 해약 후 대출부터 상환이 유리하고 다 갚고 남은 금액은 적금보다 예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권장드리고 싶어요 물론 저는 주식과 국채를 사겠지만 일반인에게 주식 채권 사라고 말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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