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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BCD이다 - 삶은 선택의 연속

Last Updated: 2022년 4월 10일 |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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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BCD이다'(Life is C (Choice) between B (Birth) and D (Death))는 프랑스의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장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가 한 말이다. B는 Birth(탄생), C는 Choice(선택), 그리고 D는 Death(죽음)의 약자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산다는 의미이다. 즉,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인생은 BCD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 하루 평균 35,000번의 선택을 하면서 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까? 어떤 연구에 의하면 사소한 선택까지 모두 합쳐서 하루 평균 35,000번의 선택을 한다고 한다.

In fact, some sources suggest that the average person makes an eye-popping 35,000 choices per day. Assuming that most people spend around seven hours per day sleeping and thus blissfully choice-free, that makes roughly 2,000 decisions per hour or one decision every two seconds.

사실, 일부 보고에 의하면 사람들은 하루 평간 35,000번이라는 놀라운 횟수의 결정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7시가 정도 잔다고 한다면 이는 시간당 약 2,000번의 결정을 하며, 매 2초마다 하나의 결정을 하는 것에 해당한다.

출처: https://www.psychologytoday.com/us/blog/stretching-theory/201809/how-many-decisions-do-we-make-each-day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매시간 약 2,000번의 선택을 하고, 이것은 2초마다 한 가지씩 선택을 하는 것에 해당한다.

이러한 수많은 선택 중 유의미한 선택은 하루 평균 150번 정도 되며, 크고 작은 결정 중 진지한 결정은 30회 정도가 된다고 한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 중 좋은 선택을 하는 횟수는 어느 정도나 될까? 좋은 선택을 하는 경우는 150회 중 고작 평균 5회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이처럼 우리는 많은 경우 잘못된 선택하면서 살고 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후회가 되는 선택이 많다. 대학 진학 시 다른 곳을 선택했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 첫 직장을 결정할 때 다른 곳을 선택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모든 것이 아쉽지만, 다시 그 당시로 되돌아가서 선택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동일한 선택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나는 과거 다소 부정적인 성향의 사람이었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최악의 상황까지 감안하여 모험보다는 최대한 안정적인 선택을 했던 것 같다.

바둑 격언에 "장고 끝에 악수 난다"는 말이 있다.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것까지 고려하다 보면 안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다.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좋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근시안적인 사고도 좋은 결정을 방해하는 요소일 것이다. 학과를 선택할 때 20~30년 후를 내다보고 결정했다면 아마도 더 좋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를 알기 위한 노력은 했어야 하지만 그런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쉽게 생각된다. 이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가 보다. 입시를 위한 책이 아니라 인생 설계에 필요한 책을 말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최대한 현명하게 선택하고 행동해야 하지만, 인간인 이상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된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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