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올레길 탐방

Last Updated: 2023년 07월 17일 | 댓글 남기기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지난주까지는 꽃샘추위 때문에 조금 움츠려들었지만 어제는 두꺼운 외투가 부담이 되는 날씨였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지인들과 구로 올레길을 다녀왔습니다. '구로 올레길'이라고 하니 거창하지만 일반적인 동네 뒷산 등산로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등산로를 따라 푯말과 운동시설,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는 개봉역 근처의 구로올레길 입구(매봉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온수역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구레 올레길

입구에 보면 온수역 ~ 매봉초등학교 코스로 약 8~9km 정도이고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가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가다보니 2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구로올레길

트레일을 오르다 보면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길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로올레길

북한산이나 도봉산처럼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산행을 즐기고 싶은 경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가족단위나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구레올레길

온수역쪽으로 거의 다 내려왔을 때 양복차림의 한 중년남성이 운동화를 신고 올라오더군요.

평소 운동이 부족하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그 동안 운동을 게을리해왔습니다. 이제부터 꼭 등산이 아니더라도 자주 걷기 운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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