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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호스팅] Bluehost VPS에서 공간이 부족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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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블로그는 Bluehost VPS Standard 플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tandard 플랜은 공간이 30GB로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닙니다.

며칠 전에 사이트가 갑자가 느려지고 급기야 다운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Bluehost 담당자와 이야기해보니 웹디스크 공간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스토리지를 추가하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스토리지를 추가해야 하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당장에 디스크를 추가하기 보다는 다른 방법을 통해 불필요한 공간을 삭제하면 당장 공간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luehost VPS에서 디스크 공간 확인은 cPanel에 접속하여 hosting > performance를 클릭하고 왼쪽의 disk management(디스크 관리)를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디스크 공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는 불필요한 백업을 비활성화하는 것입니다. hosting > performance > disk management(디스크 관리)에서 Daily 백업만 활성화하고 나머지는 비활성화합니다. (“Bluehost에서 일간(Daily), 주간(Weekly) 백업 파일 다운로드받기” 참고)

블루호스트에서 백업 설정
Bluehost(블루호스트)에서 백업 설정

위의 그림에서 Weekly 백업이 비활성화(Disabled)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sftp에 접속하여 Weekly 폴더 아래에 있는 일부 파일을 삭제하면 350MB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휴지통(trash)을 비우는 것입니다. Bluehost VPS에서 휴지통을 비우려면 SSH로 접속하여 다음 명령을 실행하면 됩니다.

rm -rf /home/$cPaneluser/.trash/*

이외에 불필요하게 백업된 파일이 디스크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파일도 모두 삭제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Storage를 추가할 경우 /home/$cPaneluser를 새로운 드라이브에 마운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저는 public_html 폴더를 마운트했다가 File Manager에서 파일이 삭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home/$cPaneluser로 마운트를 변경했는데, 이로 인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고생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해외 호스팅인 Bluehost의 경우 공유호스팅은 저렴하지만 약간 불안한 면이 있어서 처음에 안정화될 때까지 조금 고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정적이고 빠른 공유호스팅을 원하는 경우에는 Siteground가 괜찮은 것 같고, VPS의 경우 이 블로그가 사용 중인 Bluehost VPS가 가성비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VPS를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Vultr 같은 가상 서버 호스팅(VPS)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VultrDigital Ocean의 경우 직접 서버를 구성하고 모든 것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Bluehost VPS는 관리형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라이브 채팅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특히 VPS나 전용 호스팅의 경우 빠르게 연결이 됩니다. 예전에는 조금 기다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요즘은 Live Chat을 신청하면 곧바로 대응해주네요. (라이브 채팅 신청을 할 때 VPS를 선택해주면 됩니다.)ㅎㅎ

어제는 새로 추가한 드라이브의 마운트 문제 때문에 사이트에 403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여러 번 라이브 채팅을 신청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가 단순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직원이 전문가와 함께 검토하더니 권한(Permission)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해결해주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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