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국민 행동 요령 - 경보가 울리고 5분 내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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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기본적인 사항을 숙지하면 유사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recautions - 유사시 국민 행동 요령 - 경보가 울리고 5분 내 대피
유사시 국민 행동 요령. 출처: 조선일보

북한이 우리나라를 향해 핵무기를 쏠 경우 국민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일단 우리 군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하면, 경기도 평택 오산 미군 기지에 있는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 공습경보 사이렌을 울린다. 경보통제소 관계자는 "핵이 터지기 전까지는 재래식 폭탄인지 핵인지 구별할 수 없어 일단 공습경보를 발동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거리 300㎞ 정도인 스커드-B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해 발사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

공습경보가 울리면 시민들은 5분 안에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건물 지하의 대피소로 내려가야 한다. 북한이 서울에서 120㎞ 떨어진 황해도 신계 미사일 기지에서 스커드 미사일을 쐈을 때 서울까지 3분 30초면 도달한다. 군이 이를 사전에 탐지한다고 가정하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5분 이상 버는 셈이다. 반대로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난 다음에야 우리 군이 감지한다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은 2~3분으로 줄어든다.

핵무기의 위력은 엄청나다. 지난 2010년 국방연구원은 "용산 상공 300m에서 20㏏급 핵무기가 터지면 30일 이내에 49만명이 사망하고 48만명이 부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핵폭탄은 파괴·살상 범위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중에서 터뜨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점(原點)에서 2㎞ 안에 있는 건물 대부분은 핵폭풍 때문에 무너진다. 핵폭발의 열과 방사선은 반경 1.2㎞ 안의 사람을 즉사시킨다. (기사 전문)

핵공격, 미사일 공격을 당할 때에는 지하로, 생화학 공격을 당할 때에는 높은 곳으로...

전쟁이 안 나는 것이 최선이지만 미국과 북한에 예측 불가능한 인물들이 정권을 잡고 있어서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처럼 보이네요. 트럼프가 북한을 때려서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반증했는데,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위기에 처할 경우 북한을 이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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