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 방문자의 애드센스 수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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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운영한지 벌써 3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크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제 방문자도 많이 늘어난 편입니다.

그리고 초기에 이 블로그는에 Polylang이라는 다국어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한글 버전과 영문 버전으로 나누어서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Polylang 때문에 사이트 속도가 느려져서 삭제하고 영문 버전은 카테고리로 전환했습니다.

처음 이 블로그는 국내보다는 해외를 타겟으로 해보자는, 어쩌면 현실성 없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는 이미 워드프레스 관련 정보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전문 분야인 번역이나 외국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한국 관련 컨텐츠로 방향을 바꿀까도 고려해보았지만 시간 관계상, 그리고 역량이 안 되어 영문 컨텐츠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꾸준히 유입이 되고 있는 편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체크해보니 국내와 해외 비율이 89:11 정도로 확인되네요. 해외 중에서 스팸 리퍼럴이 많은 러시아,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등 일부 국가의 통계는 제외되었습니다(참고). 그리고 스팸 리퍼럴도 대부분 제외시켰습니다. 그리고 이탈률을 체크해보아도 국내와 비슷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호기심에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유입되는 방문자의 애드센스 수익 비율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푼돈 수준이지만 호스팅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애드센스를 초기부터 달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의 도표는 지난 한 달 동안 국가별 Adsense 수익 비율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지난달을 체크해보니 미국이 20% 정도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 블로그의 국내 방문자 수와 미국 방문자 수를 비교해보면 국내 방문자 수가 미국보다 23배 정도 많습니다. 하지만 수익면에서 보면 3.3배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수치만 놓고 단순 비교했을 때 국내 방문자에 의한 애드센스 수익률이 미국 방문자에 비해 15%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해본 국내 방문자에 의한 애드센스 수익이 낮은 이유

이유가 무엇일까 조금 생각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자 중 신규 방문자 비율의 차이에 의심을 두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통계를 살펴보니 국내의 경우 신규 방문자 비율이 59% 수준인 반면 미국의 경우 신규 방문자 비율이 71% 수준입니다. 재방문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국내가 미국보다 더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 요인으로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설명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많은 컨텐츠가 특정 분야 즉, 워드프레스 관련 분야에 치우친 측면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국내 사용자들이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하는 비율이 미국 사용자들보다 훨씬 낮지 않을까도 나름대로 의심해봅니다(물론 근거는 부족하지만요).

추가: 우리나라는 구글의 검색 비중이 작아서 광고주가 상대적으로 적고, 경쟁을 적게 하니 광고비가 싼 편이어서 클릭 단가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애드센스로 많은 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안 하고 있었지만 너무 수익률이 낮은 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컨텐츠의 다양화를 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워드프레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글을 작성해보도록 노력해볼 예정입니다.

참고:

21 개 댓글

    • 저는 PC에서 광고가 1개(어떤 페이지는 1개도 없음)만 표시되고 모바일에서는 자동 광고가 표시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ㅠ

  1. 애드센스라는게 우선은 광고주가 있어야 광고가 나오는 시스템이니까요. 우리나라는 구글의 검색 비중이 작아서 광고주가 상대적으로 적고, 경쟁을 적게 하니 광고비가 쌉니다. 그래서 클릭 단가도 저렴하지요.

    그리고 글이 어떤 종류의 배너 광고가 나올수 있는 글이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래도 광고비 단가가 쎈 것은 금융쪽, 대출, 보험, 카드 이런 것들이다 보니 이런 쪽의 글을 쓰는것이 아무래도 좀 낫지요.

    저도 예전부터 해외 독자를 타겟으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해볼까도 고민을 많이 해봤었는데, 실제 들어가는 노력대비 얼마나 이득이 있을까 싶어서 안했는데.. 다시 한번 고민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광고 단가적인 측면도 있겠군요.

      아무래도 영어를 사용하는 독자가 많으니 해외 독자를 타겟으로 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므로 정교한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가령 틈새(Niche) 분야를 공략한다든지...). 저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결과적으로 노력에 비해 성과가 별로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 "실제 들어가는 노력대비 얼마나 이득이 있을까 싶어서 안했는데.. 다시 한번 고민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고민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ㅋㅋㅋ 가성비(?) 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ROI 가 상당히 낮은 관계로, 원래 블로그를 운영하실 생각이시라면 그냥 애드센스를 달아 놓는건 나쁘지 않지만,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지는 마세요.

      몇년전까지도 K-Pop 관련 블로그는 그래도 메리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해외 audience 상대로는 K-Pop, K-drama 가 거의 유일하게 수익이 오를 수 있는 컨텐츠 였는데, 지금은 그 쪽도 경쟁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재미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구글검색비중은 절대 작지 않고, (현재 대략 30%가 넘는 상태, 네이버가 50% 정도 되고) 광고주도 꽤 많습니다. 단지 CTR 이 낮고 매출로 이어지는 % 가 매우 낮아서 한국의 단가가 낮은 것 입니다.

      한국에서 단가가 높은 애드센스 광고는 금융 (대출광고 ㅋㅋ), 보험, 부동산 관련 등이고, 단가가 가장 낮은쪽은 컴퓨터, 웹사이트 구축 관련 광고들 입니다.

      몇년전에 저도 한번 경험했었고, 다른분들은 인증까지 하시기도 했는데 (원래 인증하는거 TOS 위반이라 하면 안됩니다) 보험광고 클릭 한번에 2만원 짜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뭘해도 같은 노력이면 애드센스보다 다른일이 돈 더 많이 법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 저는 원래 블로그 주제도 금융쪽이라서 생각을 해봤던거지요 ^^ 현재 블로그로는 한때 잘나갈때는 한달에 1000달러도 했는데.. 요즘은 100달러대입니다. ㅠ_ㅠ (아... 그때 그 시절. http://financialfreedom.kr/623-2/ )

        근데 영문으로 블로깅 했을때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 생각하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생각만 하다가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는 점...

      • 우리나라와 미국의 애드센스 단가를 대충 비교해보니 클릭 기준으로 미국이 5배 이상인 것 같습니다(물론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블로그 자체의 애드센스 광고보다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주식 관련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어떤가요? 현실성이 떨어질까요?

      • 댓글 시스템을 Disqus로 바꾸셨네요.

        참고로 사이드바에 최근 댓글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플러그인이 있지만 플러그인을 사용할 경우 사이트 속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Hackya 사이트( https://hackya.com/kr/disqus-%EB%8C%93%EA%B8%80-api-%EB%A5%BC-%EC%9B%8C%EB%93%9C%ED%94%84%EB%A0%88%EC%8A%A4%EC%97%90%EC%84%9C-%EA%B5%AC%ED%98%84%ED%95%98%EB%8A%94-%EB%B0%A9%EB%B2%95/ )에 제시된 방법으로 텍스트 위젯에 코드 한 줄을 추가하여 배치하면 별도의 플러그을 사용하지 않고도 최신 댓글을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shortname을 해당 disqus shortname으로 변경)

      • 아!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댓글 표시하는건 그다지 크게 중요한것 같진 않아서.. 그냥 없애버려야겠네요 =ㅁ=

  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아무리 마음을 비운다한들 간혹 쳐다보면 씁쓸 한것도 사실이지요.

    전반적으로 광고 효용이 떨어지므로 페북도 그렇고 구글도 광고 단가가 절대적으로 낮아서가 아닐까요?
    잘은 모르지만 한국과 미국의 광고 단가가 달라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주제로 깊게 쓰느냐 아니면 넓게 쓰느냐의 문제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겠지만 한가지 주제로 어느정도 깊이가 있어야 장기적으로 유리하겠다는 생각인데요. (쓰고보니 당연한 이야기네요)
    그놈의 주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게 문제겠죠..

    한만큼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 Happist 님 글은 깊이가 있고 컨텐츠가 알차기 때문에 아마 고정 팬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읽을만한 글이 많아서 시간이 지날 수록 방문자도 점차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쩌면 Matthew 님이 공개한 "native advertising"을 통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https://hackya.com/kr/%EC%9B%8C%EB%93%9C%ED%94%84%EB%A0%88%EC%8A%A4-%EB%B8%94%EB%A1%9C%EA%B7%B8%EB%A1%9C-%EB%8F%88%EB%B2%8C%EA%B8%B0/ )

      이 블로그의 글은 '워드프레스'와 '번역'에 대한 주제가 주가 되고 있는데, 둘 모두 타겟이 제한되어 있어 많은 방문자를 끌어들이는 데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ㅠㅠ 그래도 주제를 하나씩 넓혀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면 잡탕 블로그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 제가 미국쪽 매출을 얼마나 올리고 있을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워드님 애드센스 열심히 자주 자주 눌러드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자주 누르면 이게 부정클릭이 되버릴 수 있어서 물론 조심해서 IP 바꿔가면서 합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이긴 한데, (대략 6-7년전) 냑 (sir.kr) 에서 배추님이 냑의 애드센스 광고비를 올려주자 라는 식의 농담을 하셨는데, 제가 "하루에 천번씩 눌러드릴게요" 라고 하고 매크로 돌려서 정말로 하루에 천번씩 애드센스 눌러드림.

    다른분들께도 이거 어떻게 하는지 공개적으로 알려드림.

    그리고 이틀도 지나지 않아서 냑에 애드센스 가 짤린. ㅋㅋㅋ

    냑에 리자님이 누가 장난친거라고 해명하고, 한국구글 방문까지 하시고, 또 냑이 워낙 규모가 컸던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라 힘들게 몇주 후 다시 애드센스가 복구되긴 했는데, (보통 사이트 같았으면 영구적으로 짤렸을 겁니다) 애드센스 눌러주더라도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누르면 부정행위로 애드센스가 짤리는 수가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Matthew님 사이트에 애드센스를 운영하고 있으면 저도 눌러드리고 싶지만 클릭할 광고가 없어서... (그리고 IP가 제한되어 있어 별 도움은 안 될 것 같습니다.ㅎㅎ)

      (이전부터 궁금한 사항이었는데요) sir.kr 사이트는 그누보드 관련 사이트 같은데 "냑"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나요?

      • sir 을 한글로 치면 "냑" 이라고 써집니다. ㅎㅎㅎ

        저는 거기가서 글이라도 하나 읽어본지 최소 몇년은 된 것 같은데, 거기서 제 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요근래 (올해들어)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누보드 개발 하시는 분들이 요즘 워드프레스로 많이 이전하시면서 트래픽 유입이 늘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공교롭게도 요즘 워드프레스로 개발되는 사이트들 중, 그누보드식 개발 (테마, 플러그인 다 무시하고 무조건 core 부터 뜯어고치기) 하는 분들이 보이고, kopress 질문글 올라오는 것도 그렇고, 조금씩 잡음이 들리고 있어서 (올해들어 이메일도 몇통 받았습니다)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훔....

        그누보드는 테마, 플러그인, 업데이트, versioning 이런 개념이 없어서 일단 다 뜯어 고치는게 일반화 되어 있거든요.

      • 가끔 저도 그런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어떤 분은 원하는 대로 뜯어고치려고 하는데 워드프레스 테마 파일에 있는 각 PHP 파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문의해오기도 했습니다.

        차일드 테마를 설치하여 테마 파일을 수정할 수 있지만, 테마 파일을 일정 수준 이상 수정할 경우 추후에 테마가 업데이트되면 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가령 아바다가 작년에 4.x대에서 버전 5로 업데이트되었는데, 업데이트하니 사이트 레이아웃이 다 깨지더군요. 사실 별로 수정한 사항이 없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차일드 테마를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수정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시 수정할 때에는 테마 파일 자체 수정은 최소화했습니다.)

        그런 경험 때문에 현재 테마에서는 테마 파일 자체는 거의 하지 않고 가급적 후크를 사용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수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웃긴대학 사건이 생각나네요

      여기도 부정클릭으로 짤렸는데 운영자가 구글에 불복해서 결국 법정공방 까지 갔던...

      구글의 알고리즘은 거짓말 할리가 없는데 말이죠 -ㅅ-)

      • 구글을 너무 과신하진 마세요. ㅎㅎㅎ

        러시아쪽, 동유럽쪽 black hat 해커들이 거의 모두 하는게 애드센스에서 돈빼먹기 입니다.

        bot 서버를 돌리고, 거기서 bot 을 매일 출동시켜서 좀비컴에서 탈취한 IP 를 갖고 매우 sophisticated 된 로직으로 사람과 똑같이 계약을 맺은 사이트들 웹서핑을 시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좀비컴 registry 를 위조해서 특정 사이트 광고가 더 많이 노출되게 하는 식도 있고.

        이런 방식으로 1년에 구글에서 빼먹는 돈이 무려 1 billion USD. 한화로 1조가 넘는다는....

        훔.. 이 액수가 요즘에는 더 많이 늘었나보네요.

        http://adage.com/article/digital/ana-report-7-2-billion-lost-ad-fraud-2015/302201/

        몇몇 러시아쪽 해커친구들도 알고 지내고 너는 왜 안하냐고 하기도 하는데, 제 답변은, "나는 하느님 믿는 사람이라 그렇게 돈을 벌고 싶지 않아. 돈을 벌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그런 방식에 유혹을 느끼지 못해."

        그런데 어떤 친구는, "나도 종교가 있지만, 나중에 죽기전에 회개할 생각이야."
        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아오..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tthew님 댓글이 하나 사라져서 삭제하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Moderation 대기 목록에 있네요.ㅎㅎ

        저런 부정행위를 구글에서도 제대로 막지 못하는가 보네요.

      • 방문기록을 확인하는 입장에서 (애드센스측에서) 사람인지 bot 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브라우징 패턴이 똑같으니 이런 부정행위를 색출해 낼수가 없죠.

        그나마 애드센스는 부정행위를 찾아내는 기법이 매우 정교하고 정확합니다.

  4. 원래 블로그 글이라는게 생각지도 못한데서 조회수가 생기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저만해도 SK가 아이폰4 재출시 했을때 깔려고 글썼는데 이걸 엄청많이 사람들이 클릭했더군요

    내용은 완전 장난 수준인데, 순간 당황했었습니다. ㅋㅋ

    애드센스 수익이야... 그냥 가랑비 맞는 수준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짜피 푼돈인데다 네이버 블로그 굴릴바에야 +a로 들어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 네이버에는 애드포스트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수익이 애드센스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와 비슷한 광고를 달아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두 차례 정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본 광고 업체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두 업체 모두 CPM(1,000회 노출당 비용)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데, 예상 광고 비용을 계산해보니 구글 애드센스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에서 구글 애드센스가 블로그의 속도를 저하시키고 있기 때문에(블루호스트에 물어보니 구글 애드센스 광고 때문에 사이트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하더군요ㅎㅎ), 가능하면 애드센스 없이 운영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서 고육책으로 애드센스를 추가한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추가로 광고를 다는 것은 별로 보기에도 안 좋은 것 같아서 모두 거절했습니다.

      Estoque 님의 글에는 일반인들의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글이 많아서 종종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별로 재미 없는 글이 대부분이어서 그런 기회가 드문 것으로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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