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

인터넷이 생활화되다 보니 우리는 좋든 싫든 인터넷 공간에서 글을 쓰게 됩니다. 그러면 악플러와의 만남은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악플러의 어떠한 댓글에도 '허허'하고 웃으면서 넘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마음이 상하게 되고 분함에 잠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악플 때문에 자살하는 연예인까지 있을 정도로 사회 문제가 된 적이 있고, 지금도 악플은 사라지지 않고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유시민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이라는 좋은 글이 있네요.

요약하면 그냥 무시하는 것이 최선의 대처법입니다.

유시민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악플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시하는 것이다(출처: brunch.co.kr)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 글을 안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ㅎㅎ

글을 써야 한다면 댓글을 아예 안 읽어보는 것도 한 방법 같네요. 개인 블로그 같으면 그냥 삭제~

예전에 법원에서 연락이 오기도 하고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도 연락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일절 반응을 하지 않고 조용히 전화를 끊습니다. 간혹 좋은 상품이 있다고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조용히 전화를 끊습니다. 괜히 말을 섞어서 내게 손해가 될 것 같으면 조용히 차단시키거나 조용히 자리를 뜨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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