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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까지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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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와 전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심히 우려스럽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0세 시대에 한 사람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라는 기사에서는 제목 그대로 80세, 90세까지 인간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한 사람과 백년해로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 때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제목부터 자극적인 “왜 여성 가슴은 감춰야 하나요“라는 기사에서는 여성의 가슴 노출에 대한 편견을 깨고 가슴에 자유를 주자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슴에 자유를 – 출처: 연합뉴스

거리에 여성들이 가슴을 내놓고 모두 다닌다고 상상해보세요. 그게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아이들하고 어떻게 거리를 걸어다닐 수 있을까요?

며칠 전에는 일본에서 결혼 생활을 하면서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사귀는 것을 허용하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기사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개나 돼지하고 다른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회를 보면 말세라는 표현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과 진보적인 성향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성소수자들의 문화축제인 퀴어문화축제(Korea Queer Culture Festival, KQCF)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성소수자 권익향상을 위해 성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데 주력해온 ‘섬돌향린교회’의 임보라 목사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은 모두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갈라 3,26-28)라는 갈라디야서 말씀에서 보듯 성경에서도 차별을 금하는 문구들이 셀 수 없이 많다”면서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기사 원문)

저런 사람이 목사라고 설치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 소수자들의 행진’ 제 18회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15일 서울광장을 출발해 도심을 한바퀴 도는 퀴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성 소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출처: News1

아무데나 “진보적”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도 문제 같습니다. 동성애 등에 관대하면 진보적이 되는 것인가요?

동성애가 법적인 잣대로 보면 죄가 아니지만, 동성애가 과연 떳떳한 행위일까는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둑질이나 강도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양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성애는 어떤가요? 동성애에 대해 양심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면 그대로 하면 될 것입니다. 그 결과에 대해 결국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니까요.

우리사회에 동성애자들이 넘쳐나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가 제대로 유지될까요?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자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롬 1:27)

이 시대가 곧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 시대이면 시대지 덜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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