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CEO Mary Barra: "There's a huge opportunity" to improve the environment, safety, jobs creation, & "competitiveness of manufacturing."
메리 배라 GM CEO: "환경, 안전, 일자리 창출 및 "제조 경쟁력"을 개선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 트위터에 올라온 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제네럴모터스(GM), 포드, 피아트 크라이슬러 등 자동차 3사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으로 초청하여 해외가 아닌 미국 내에 공장을 지어 일자리를 창출하면 세금을 감면해주고 환경 관련 규제를 완화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환경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것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하고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맨 위의 작은 글씨로 된 부분에서 "POTUS"는 구글을 검색해보니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미국 대통령)를 의미하네요.
트럼프 개인 계정의 트위터와 백악관 계정, 그리고 POTUS 계정에 모두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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