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ruly matters is not which party controls our government, but whether our government is controlled by the people.
진정 중요한 것은 어느 정당이 정부를 지배하느냐가 아니다. 국민이 정부를 지배하느냐가 진정으로 중요하다.
트럼프가 취임사 중에서 한 문장을 발췌하여 트위터에 올렸네요. 기사를 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폐지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공식적인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 때문인지 댓글에 이에 대한 논쟁이 많네요. 가령 공짜가 어디 있냐? 의료는 권리가 아니다!("Nothing is free! Healthcare is not a right!")라는 글에 너도 결국 늙거나 다치게 된다(Eventually you get old, dude, or hurt. It's like Medicare or SS: you pay in to get paid later.) 등 다양하네요.
What matters: "중요한 것". "matter"는 중요하다로 사용되고 있으며, I doesn't matter("중요하지 않다") 식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대통령에 공식 취임해서도 '트위터 정치'를 계속하려나 봅니다. 아마 트위터를 통한 협박에 몇몇 기업들이 해외 투자를 취소하고 미국에 투자를 늘리기로 한 것에 고무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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