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가까운 친척 어른이 돌아가셔서 고향에 있는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울산 지역 언론 사이트를 운영하는 친척 형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을 알고, 형님은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 애드센스에 대해 여러 가지를 물어보셨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글쓰기 이야기도 나누게 됐습니다. 친척 형님은 예전에는 취재한 내용을 정리해 기사를 작성하는 데 하루나 이틀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취재한 내용을 챗GPT에 입력하면, 금세 SEO에 최적화된 기사를 만들 수 있고, 제목 역시 챗GPT를 이용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을 만들 수 있어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블로그 제목 짓기, 이제는 챗GPT가 대세?
챗GPT가 대중화되면서 챗GPT와 같은 AI(인공지능)를 이용하여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글 작성 시 챗GPT를 활용하지 않고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간혹 모르는 용어나 개념이 있는 경우에 챗GPT에 물어보는 정도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코딩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챗GPT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것을 그리 권장하지 않습니다. 생성형 AI로 글을 작성하여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분들도 계시지만, AI를 이용하여 포스팅할 경우 검색엔진에 노출이 잘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글쓰기에 챗GPT를 활용한다면, 작성한 후에 팩트 체크를 반드시 하고 (의외로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글을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초안을 작성한 후에 챗GPT에게 다듬어 달라고 하면 글 품질이 높아지겠지만, 그렇게 하면 인간미 없는 글이 될 것 같아서 저는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글 제목의 경우 챗GPT에게 "SEO에 최적화된 글 제목 5개를 추천해줘"와 같이 부탁하여 검색엔진에 잘 노출될 수 있는 글 제목을 뽑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글 제목 작성 시 챗GPT를 활용하지 않았지만, 이제 글 제목을 뽑을 때 AI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SEO 제목을 작성하는 맞춤형 GPT를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과 다른 사용자들이 만들어 놓은 맞춤형 GPT를 활용하는 것 중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챗GPT에서 SEO 제목으로 검색하면 몇 가지 커스텀 GPT가 검색됩니다. SEO Title & Meta Description Generator라는 GPT가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가는 그리 좋지 않네요.😄
키워드 분석 및 추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SEO 키워드"로 검색하면 몇 가지 GPT가 검색됩니다.

마치며
간혹 지인들이 챗GPT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문의해오곤 합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챗GPT를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챗GPT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드리고 업무나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제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고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인공지능에게 글 작성을 맡길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챗GPT를 활용하면 당장은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직접 글을 쓰는 능력이 점점 약해질 것입니다. 실제로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챗GPT로 자동 포스팅을 했던 사용자가 직접 글을 작성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네이버 카페를 통해 호소하는 것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챗GPT와 같은 AI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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