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캄보디아 아내 위해 전국 누비는 남자
유종화씨는 룩앤워크라는 사이트를 통해 태국어와 캄보디아어 등으로 국내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아내에게 한국을 소개하기 위해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고양시와 MOU를 체결하여 몽골인과 러시아인들도 불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유종화씨는 룩앤워크라는 사이트를 통해 태국어와 캄보디아어 등으로 국내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아내에게 한국을 소개하기 위해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고양시와 MOU를 체결하여 몽골인과 러시아인들도 불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번역업체에서 일할 때 희귀 언어가 포함된 여러 언어로의 번역을 의뢰받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희귀언어로 번역하는 업체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