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그 많은 코스모스는 어디에 있다가 가을에 피는 것일까요?
어릴 적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를 매일 걸어서 등교했습니다. 당시에 등교하는 데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십리(4km) 정도 되는 길을 6년간...
어릴 적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를 매일 걸어서 등교했습니다. 당시에 등교하는 데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십리(4km) 정도 되는 길을 6년간...
어제는 오랜만에 분당에 다녀왔습니다. 분당에 가면 느끼는 것이 나무가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제 자세히 보니 가로수가 거의 다...
며칠 전만 해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정말 마법과 같이 가을 날씨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가을이 깊어지면서 곧...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10월입니다. 요즘은 잘 볼 수 없는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