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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화

[낙서장] ‘창을 들고 호랑이를 사냥하러 다녔던 곳’ – 황당한 표지판

충청북도 괴산군에 가면 (지금은 철거되어 사라졌지만) 유명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임각수 군수가 청년 시절 창을 들고 (호랑이를) 사냥하러 다녔던 곳'이라는 푯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갑자기 '임각수 군수'의 나이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1947년생이네요. 청년시절에 창을 들고 나뎠다고 하니 1970년 전후가 될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 호랑이를 잡으러 창을 들고 다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