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클레임에 대처하는 자세

[번역] 클레임에 대처하는 자세

번역을 하다 보니 1~2년마다 1번 정도는 클레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예상치 못한 수입이 생겨 기분이 좋았는데 오늘은 지난 달에 한 번역에 대하여 황당한 수정 요청을 받아 기분이 조금 우울해졌습니다. 수정 사항을 자세히 보니 조금 황당합니다. 거의 모든 문장에 대해 코멘트를 단 것 같은데, 대부분은 무의미한 수정에 불과하고 많은 경우 잘못 수정되었네요. 가령 cross-functional을 나는 “다기능”이라고 번역했는데...
[번역] orphan comment (오역과 명번역 사이의 경계)

[번역] orphan comment (오역과 명번역 사이의 경계)

번역을 하다가 “orphan comment”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났습니다. 이 용어는 워드프레스 다국어 플러그인에 나오는데, 컨텐츠에 속한 댓글의 언어가 컨텐츠의 언어와 다를 경우 “orphan comment”라고 하네요. 가령, 한글 컨텐츠에 영어 댓글이 있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반사적으로 “고아 댓글”이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고아 댓글”이라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