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Frank Sinatra의 마이 웨이(My Way)

[음악] Frank Sinatra의 마이 웨이(My Way)

“My Way(마이 웨이)”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로, 원곡은 1967년 프랑스 노래 “Comme d’habitude”이라고 하네요. 젊었을 때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가 선배들에게 한 마디 들었습니다. 나이도 몇 살 안 되었는데 벌써 이런 노래를 부른다고요… 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면 좋을 듯 합니다. 아래는 인터넷에 올라온 것 중 하나인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번역이 제각각이네요. 그리고 뒷 부분은 실제...
[낙서장] 말로 까먹는 스타일

[낙서장] 말로 까먹는 스타일

열흘 전쯤 저녁에 치킨과 피자를 시키기 위해 네이버에서 검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주문한 적이 있는 프랜차이즈를 찾아서 시키려고 하다가 후기를 보고 주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부정적이 후기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며칠 전 이틀 동안 긍정적인 후기만 7개나 집중적으로 새롭게 올라왔네요.) 이렇듯 우리는 살아가면서 말로 까먹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을 해도 일이 잘 풀릴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간혹 천재이면서도 괴팍한 성격의...
[낙서장] 성경 속의 지혜로운 여인들

[낙서장] 성경 속의 지혜로운 여인들

과거가 가부장적인 사회였다면 오늘날은 페미니즘이 강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만 해도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을 맡고 있고 미국의 경우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와서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의 자리를 노리고 있으니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파워에 대해 굳이 논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는 이름만 한 번 등장하고는 ‘다시 볼 수 없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다윗이나...
[낙서장] 알고도 당하게 되는 보증의 덫

[낙서장] 알고도 당하게 되는 보증의 덫

사람 중에는 유난히 ‘인정(人情)’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정을 베풀어야 할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모든 일에 인정을 베푸는 사람은 결국 남에게 이용만 당하고 힘들게 사는 경우를 심심찮게 목격하게 됩니다. 또, 보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유명인의 소식이 신문지면에 잊을만하면 등장하기도 합니다. 보증은 부모자식 간에도 서지 않는 법이지만 가까운 친척이 와서 혹은 목숨을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축사노예, 염전노예 사건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축사노예, 염전노예 사건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최근에 청주에서 축사를 운영하는 김모씨 부부가 지적장애인 고모씨를 무려 19년간 무노임으로 강제 노역시킨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단 이 사건이 그리 놀랍지 않은 것은 잊을만하면 한 번씩 이와 같은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가깝게는 2014년에 발생한 염전노예 사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사건이 재발되는 것일까요? 옛날 노동력이 귀하던 시절에 지능이 떨어지거나 오갈 데 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집 하인처럼 일을 부려먹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것은 먼 옛날...
목숨과 바꾼 셀카 — 황당한 죽음

목숨과 바꾼 셀카 — 황당한 죽음

이런 허망한 죽임이 또 있을까요? 페루 중남부 안데스 산맥에 있는 잉카 후기의 유적지인 마추픽추에서 독일 관광객이 셀카를 찍다가 추락사했다는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7월 1일 올리버 파커(51)라는 독일인이 출입제한 구역에 들어가서 셀카를 찍으려다가 300피트(약 91m) 절벽 밑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합니다. 목격자들은 파커 씨가 절벽 위에서 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찍으려고 뛰어올랐다가 중심을 잃는 바람에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기사 원문). 이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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