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강, 맨부커 수상뒤엔…英번역가 ‘집요한 한국어 독학’

[뉴스] 한강, 맨부커 수상뒤엔…英번역가 ‘집요한 한국어 독학’

[헤럴드경제]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46)의 영예를 함께한 사람이 있다. 바로 스물아홈 살의 영국인 여류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 스미스는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수상작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번역가로, 권위 있는 문학상의 영예와 상금 5만 파운드(약 8천600만원)를 나눠 갖게 됐다. 영어권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번역의 중요성을 고려해 작가와 번역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