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낙서] 내가 할 일

아버지와 아들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건 네가 할 일이다.

너를 교육시켜 줄 수는 없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너란다.

너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너란다.

너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허락할 수는 있지만,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은 너의 것이다.

너에게 충고를 해 줄수는 있지만, 충고를 받아들이는 건 네 몫이다.

너에게 나누는 기쁨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실제로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은 너다.

네가 인생의 목표를 정하도록 도울수 있지만,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것은 바로 너다.

네에게 세상의 악함과 죄의 위험을 경고하겠지만, 도덕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너의 몫이란다.

어렸을 때, 아니 젊었을 때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늦게 철이 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되어 보면 어렸을 때 왜 부모님이 그런 말씀을 했는지 깨닫는 것 같습니다. 왜 그 당시에는 ‘잔소리’로 들렸을까요?

떠나시기 전에 아무 댓글(Comments)이라도 남겨두세요.
기부를 통해 이 블로그의 운영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