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조등 끈 ‘흉기 차량’ 한 해 3만 대 적발

스텔스 차량

한 해 3만 대 가량이 전조등을 끈 상태로 달리다 적발된다고 합니다(참고).

지난 주에 어둑해진 초저녁에 집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자 건너려고 발을 내딛는 순간 전조등을 켜지 않은 차량이 정말로 ‘스텔스기’처럼 앞을 스르륵하고 지나가는 게 아닌가요? 그 때 정말로 섬뜩했습니다. 만약 조금 더 빨리 건넜다면 그야말로 비명횡사할 뻔 했습니다.

전조등을 안 켜도 잘 보인다고 혹은 기름 좀 아끼려고 전조등을 안 켜고 운전하는 행위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인행위와 다름 없지 않나요? 항상 그렇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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