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대하여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니라 (약 3:2)

누구나 말 때문에 곤란을 당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는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온전한 사람이라 교훈하고 있다. 생각이 곧 말로 나온다고 했으니 결국에는 말에 실수가 없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각이 밑받침 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누구나 알고 있는 이러한 진리를 청년 시절에는 왜 마음에 새겨 듣지 않았을까? 이제부터라도 말의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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