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띠네 인간사료

인간사료 누네띠네

지난 달에 청년들이 제법 큰 비닐봉지 안에 가득 들어있는 과자를 먹는 것을 보고 무슨 과자냐고 하니 “인간사료“라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농담인줄 알고 그런 것이 어디 있냐고 했는데 실제로 명칭이 “인간사료”라고 하네요.

얼마 전에 네이버에서 지식iN 14주년 행사를 진행했는데, 운 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네이버페이 14,000원을 적립받았습니다. (이벤트에 거의 당첨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적은 금액이지만 기분은 좋네요.)

14,000원이 무엇을 사기에는 애매한 금액이라서 잠시 고민하다가 청년들이 먹던 누네띠네 과자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쇼핑에서 조금 검색해보았습니다. 비닐봉지에 벌크형으로 든 것도 있지만, 개별 포장되어 판매하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저는 낱개포장되어 100개가 든 박스를 2개 주문했습니다. 총 비용은 18,100원이 들었고 14,000원을 적립된 포인트로 지불하여 최종적으로 4,100원을 결제했습니다.

개별포장 없이 비닐 봉지에 든 것을 구입하면 더 많은 양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문한 다음날 과자가 배달되었습니다.

누네띠네 인간사료작은 박스 2개를 하나의 큰 박스에 담아서 보내왔네요. 한 박스는 친구들과 나누어먹으라고 와이프에게 주고 한 박스는 작업 방에 두고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먹는 것은 아니고 하루에 3~4개 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한 박스를 먹는 데 3주 정도가 걸릴 것 같습니다.

요즘 과자 몇 봉지만 구입해도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렇게 대용량으로 구입하면 더 경제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청년들 말을 들어보면 이렇게 구입하여 먹다 보면 3~4Kg 살찌는 것은 금방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과자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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