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way

[음악] Frank Sinatra의 마이 웨이(My Way)

“My Way(마이 웨이)”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로, 원곡은 1967년 프랑스 노래 “Comme d’habitude”이라고 하네요.

젊었을 때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가 선배들에게 한 마디 들었습니다. 나이도 몇 살 안 되었는데 벌써 이런 노래를 부른다고요…

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면 좋을 듯 합니다. 아래는 인터넷에 올라온 것 중 하나인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번역이 제각각이네요. 그리고 뒷 부분은 실제 노래 가사하고 맞지가 않네요. (그래서 뒷부분은 생략했습니다.)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마지막이 가까워졌군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네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내 친구여, 분명히 해둘게 있다네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내가 확신하는 바대로 살았던 삶의 방식은,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나는 충만한 삶을 살았다네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나는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지.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무엇보다도… 난 내 방식대로 살았어

Regrets, I’ve had a few    후회도 몇 번 해봤지.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하지만 별로 그렇게 많았던 건 아냐
I did what I had to do    난 내가 해야하는 것을 했고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예외없이 끝까지 해냈지.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제각기 주어진 생을 살아가듯이
나도 내 길을 따라서 걸어 왔지.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무엇보다 내 방식대로 하며 살았다는 거야

마지막 커튼이 내려오고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퇴장을 해야 하는 시점을 맞이했을 때 확신을 가지고 올바른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종을 앞두고 지나간 삶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런 말을 직접 듣기도 했고요. 어릴 적부터해서 살아온 삶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갈 때 나는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사도 바울]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the crown of righteousness)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사도 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라고 증거했습니다. 이 땅에서는 불의한 재판관들이 많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관으로 우리의 행위뿐만 아니라 은밀한 것까지 다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아무도 보지 않겠지’라는 생각은 큰 착각입니다. 모든 일, 은밀한 일, 심지어 우리의 생각까지 감찰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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