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커스텀

WordPress.com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CSS를 허용하지 않고, WordPress 가입형 블로그는 유료로 CSS Custom 상품을 구매해야 CS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에 관해서는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Estoque님이 “텀블러나 티스토리, 이글루스“는 유저 스타일에 전혀 제한이 없다는 말씀을 하셔서 오늘 텀블러에 로그인해보았습니다. 텀블러는 작년에 테스트로 가입하고 테스트 글 하나만 올린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아무 내용도 없는 제 텀블러를 통해 작년 말에 어떤 외국인이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맡기고 싶다고 메시지를 보내왔네요.

너무 많은 SNS 채널이 있어서 좋아하는 SNS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느낀 점은 어떤 채널이든 조금이라도 투자를 해놓으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분이 YouTube에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거나 어떤 곳에 댓글을 달면 언젠가 그 채널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로) 유입될 수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내친 김에 텀블러 커스터마이징 관련 동영상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대부분 오래된 동영상밖에 없네요. 그 중에서 가장 최근의 동영상 2개를 골라보았습니다.

Tumblr(텀블러) 테마에서 HTML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위 동영상의 후속편으로 CSS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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