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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 ‘게 성운’ 사진을 트윗하여 프린스의 죽음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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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의 전설인 ‘프린스’가 지난 21일 돌연 사망하여 팝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미국 나사(NASA)에서 ‘Crab Nebula'(게 성운)라는 자주색 성운 사진을 트윗하여 프린스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나사다운 발상 같습니다.

1984년 영화와 함께 발표하여 미국에서만 1300만장 이상이 팔리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퍼플 레인>(Purple Rain)을 연상시키기 위해 자주색 성운(purple nebula) 사진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오늘 세계는 창조의 아이콘을 잃었다(Today, the world lost a creative icon)”다면서 추모하는 것을 보니 프린스의 위상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58년 개띠 삼인방 중에서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가 가고 이제 마돈마만 남았네요. 마돈다도 인스타그램에 “He Changed The World!! A True Visionary. What a loss. I’m Devastated.? This is Not A Love Song.”라는 글을 올려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네요. 한겨레에서 이 문구를 ‘프린스가 세상을 변화시켰다. 진정한 선지자다. 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번역했네요. (아마 Visionary를 어떻게 번역할까 많이 고민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YouTube에 올라온 <Purple Rain> 뮤직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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