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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dcracker
    Keymaster

    지난 주 월요일에 개통한 아이폰에 토요일 아침에 “서비스 안됨”이 뜨면서 통화를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고객 서비스 센터에 연락하니 토요일이라 할 수 있는 조치는 신호를 초기화하여 보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신호 초기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계속 나타났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초기화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에 iTunes를 통해 초기화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오류 3194’가 표시되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 나와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를 해결하는 조치를 취하면 다른 오류 메시지가 뜨고…) 심지어 hotspot shield라는 VPN 프로그램까지 설치하여 시도해보았지만 시간만 낭비하고 문제 해결에 실패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여 A/S를 받을 수 있는 센터를 안내 받고 곧바로 가서 새 것(리퍼폰)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A/S 센터 직원이 초기화를 해보겠다고 했지만 실패한 것 같고 별말 없이 새것으로 바꾸어주네요.

    만약 저처럼 아이폰에 “서비스 안됨”이라고 나오면 그냥 센터로 가지고 가서 교환받거나 수리를 받으면 시간도 절약하고 정신 건강에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전자기기는 고장이 나도 꼭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고장나는 확률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이나 일요일에 고장나면 고생을 하니까 더 기억에 남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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