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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dcracker
    Keymaster

    한국 언론의 외신 받아쓰기 관행이 수 십 년째 개선되지 않고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지난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외신 인용 보도 문제점과 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김성해 교수는 “현재 국내 언론이 국제뉴스 보도를 할 때 외신에 대한 의존도는 90% 이상이며 외신 중에서도 서구 통신사인 AP나 로이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서구 통신사 중심의 일방향적인 정보 구조를 비판했다… (Source: PD Journal)

    국제뉴스의 90% 이상이 외신 뉴스를 번역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국제부 기자들 대부분은 “기자”보다는 “번역가”라는 직함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번역은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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