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먹으러 올 때마다 선물을 가져오는 떠돌이 개

먹이를 먹으러 올 때마다 선물을 가져오는 떠돌이 개

먹이를 얻어 먹으러 올 때마다 선물을 가져오는 떠돌이 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습니다. 도움을 받아도 고맙다는 말을 듣기 힘든 시대인지라 은혜를 아는 이 개의 행동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속의 개의 행동을 보고 사람보다 낫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제가 태어나 자란 고향 마을 바로 옆 마을 입구에 ‘개 동상’이 있습니다. 목숨을 바쳐서 위험에 처한 주인을 구한 개를 기리기 위한 동상이라고 들었는데요. 고향에 1년에 2번 정도밖에...
구로올레길 탐방

구로올레길 탐방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지난주까지는 꽃샘추위 때문에 조금 움츠려들었지만 어제는 두꺼운 외투가 부담이 되는 날씨였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지인들과 구로 올레길을 다녀왔습니다. ‘구로 올레길’이라고 하니 거창하지만 일반적인 동네 뒷산 등산로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등산로를 따라 푯말과 운동시설,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는 개봉역 근처의 구로올레길 입구(매봉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온수역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입구에 보면 온수역 ~...
설민석의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 사건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설민석의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 사건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최근 인기 인터넷 강사인 설민석이 민족대표 33인을 폄훼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과거 설민석 강사는 강의를 진행하며 “태화관이라고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 있었다”라며 “(태화관) 마담 주옥경하고 손병희하고 사귀었고, 나중에 결혼을 한다”라고 발언하여 민족대표 후손들로부터 비난을 듣게 되었습니다. 실제 영상을 보면 조금 과한 부분이 있다는 점은 아쉽지나 팩트만 놓고 본다면 완전히 허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여기에 대해 설민석이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 헌법재판소 선고문 [전문]

박근혜 대통령 탄핵 헌법재판소 선고문 [전문]

아래는 근혜 대통령 탄핵 헌법재판소 선고문 전문입니다. 선고문이 군더더기가 없이 필요한 사항만 잘 표현되어 있다는 것 같습니다. 선고 요지문은 이정미 권한대행이 끝까지 수정을 했다고 하네요. 가령 언론에 실제로 배포했던 것에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라고 되어 있지만 이정미 대행이 읽은 장면에서는 ‘국민들께서도 저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라는 표현이 더 들어가 있어, 헌재의 선고가...
박근혜 탄핵… 정의는 살아있다

박근혜 탄핵… 정의는 살아있다

오늘 아마 많은 분들이 TV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재의 결정을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JTBC 방송을 통해 지켜보았습니다. 처음 몇 가지 사안에 대해 탄핵할 만큼 중대하지 않다라는 결정문을 읽을 때에는 이러다가 탄핵이 기각되는 것이 아닌가 조마조마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재판관 8대 0의 결정으로 파면한다는 선고를 내릴 때에는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태도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감싸 도는 변호인의...
트럼프, ‘사상 최대의 인파가 취임식에 몰렸다’고 주장

트럼프, ‘사상 최대의 인파가 취임식에 몰렸다’고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CIA를 방문한 자리에서 느닷없이 기자들을 ‘지구상에서 가장 부정직한 인간들’이라고 몰아붙이며 전날 자신의 취임식 참가자가 150만 명에 달했다고 말하면서 하면서 시작부터 언론과 각을 세우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사상 최대의 인파가 취임식에 몰렸다(This was the largest audience ever to witness an inauguration, period, both in...